택시1 로톡(Lawtalk)과 타다(TADA), 시대에 역행하는 기득권의 자리지키기 대한변호사협회는 로톡을 징계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로톡을 추진 중이다. 로톡은 모바일 법률서비스 플랫폼이다. 플랫폼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변호사에게 법률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가입한다. 이런 고객들의 사건을 수임하기 위해서 변호사들은 로톡에 가입한다. 이런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들을 변협에서 징계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들은 공공 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변협은 '공공 플랫폼이기 때문에 수익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민간 플랫폼과 다르다'라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결국 변협에서 민간의 혁신 사업 아이디어를 뺐으려 한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변협과 서울변회의 TF가 진행하고 있는 '공공 플랫폼 프로젝트' 가칭 '변호사 공공 정보센터.. 202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