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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상위 10.2%도 재난지원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의회에서 무려 6348억을 추가 추경안으로 의견을 했는데 해당되는 인원만 254만 명에 해당되고 추석 후에 지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재명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 도민 재난지원금 이 담긴 경기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의 도민에게 지역 화폐로 25만 원씩을 지급하게 되는 것인데요.
고소득 도민과 가구원 254만 명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기본 소득 심의위원회의 의결 카드사의 업무 대행 협약 도민 분류 등 작업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급은 10월 초는 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로써 총 37조 6531억 원이 늘어난 추경안이 수정 의결되었습니다
이외의 추경 예산이었던 32조 원에서 16% 5조 1천900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많은 논란이 있었던 거를 알고 있지만 협의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집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예산들이 어디에서 충당이 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국민 지원금과 중복 지급되며 소득 나이에 상관없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결정한 강원도 홍천군도 있습니다.
홍천군은 10월 말에서 11월에 홍천 사랑 카드 혹은 홍천 사랑 상품권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런 예산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충당할 건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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